분류 전체보기24 유클리트 시공, 양자중력이론, 시간과 공간이 경계가 없는 닫힌 표면 반갑습니다.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을 읽으며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티븐 호킹박사입니다. 유클리트 시공과 우주의 시작 일반상대성이론의 고전이론에서는 서로 다른 많은 가능한 시공간들이 있습니다. 그 각각은 우주의 서로 다른 초기 상태에 상응하는 것들입니다. 만약 우리 우주의 초기 상태를 안다면 우리는 우주 전체의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우주의 서로 다른 많은 가능한 양자상태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역사총합 속의 휘어진 유클리드 시공이 초기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알 수 있다면 우주의 양자상태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의 시공을 기초로 하는 고전적인 중력이론에.. 2020. 9. 18. 린데의 카오스적 인플레이션 모형(chaotic inflationary model)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고 있습니다. (원제목 :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주는 왜 정확히 임계율로 팽창하고, 다른 영역들은 같은 온도인가?에 대한 설명 오늘날 우주는 인플레이션 방식으로 팽창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관측하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서 감속되는 비율로 바꾸어 놓을 어떤 가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팽창 단계에서는 과냉각된 물이 결국에는 얼어버리듯이 언젠가 힘들 간의 대칭성도 결국 파괴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남는 에너지는 방출될 것이고, 우주는 힘들 사이에 대칭이 유지되기 위한 임계온도 바로 아래로.. 2020. 9. 17. 앨런 거스의 우주 팽창(Inflation) 이론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으며 내용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팽창(Inflatio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앨런 거스가 제시한 우주의 모형은 초기 우주가 아주 급속하게 팽창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팽창을 인플레이션(inflation) 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한 시기에 우주가 현재처럼 점차로 팽창률이 저하되는 방식이 아니라 가속되는 방식으로 팽창했다는 것입니다. 앨런 거스의 주장에 따른 1초의 몇 분의 일에 불과한 짧은 시간 동안 우주의 반경은 10^30배나 팽창했다고 합니다. 그는 우주는 매우 뜨겁지만 카오스적인 상태에서 빅뱅을 통해 출발했다고 주장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높은 온도하에서는 입자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운동.. 2020. 9. 13. 신이 창조한 우주? 과학법칙들의 우연성? 그리고 강한인류원리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를 읽고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이 창조한 우주? 과학법칙들의 우연성? 그리고 강한인류원리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강한 인류원리강한 인류원리는 저마다 다른 구성과 다른 과학법칙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다양한 우주들 또는 한 우주 속의 수많은 다양한 영역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우주들의 조건은 인간처럼 복잡한 유기체가 생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우주들 중에서 극소수만이 인간같은 지적 존재가 진화하여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 우주가 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해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간단합.. 2020. 9. 12. 인류원리 (anthropic principle)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를 포스팅 중입니다. 우주팽창설에 대한 의문들 우주가 최초에는 아주 뜨거웠다가 팽창하면서 차츰 냉각되고 있다는 가설은 현재 우리가 관측하면서 얻어지는 증거들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들은 많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지요. 그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우주는 왜 그렇게 뜨거웠을까요? 큰 범위에서 보았을 때 우주는 어떻게 이렇게 균일할 수 있을까요? 극초단파 배경복사의 온도가 균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우주는 재수축하는 모형과 영원히 팽창하는 모형을 구분하는 임계 팽창률에 가까운 비율로 출발해서 우주탄생 100억 년이 지난.. 2020. 9. 10. 뜨거운 빅뱅 모형 (hot big bang model)과 별들의 탄생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고 있습니다. 원제목은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우주의 기원과 운명편입니다. 뜨거운 빅뱅 모형 (hot big bang model)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시공이 빅뱅의 특이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빅크런치 특이점이나 블랙홀의 특이점에서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했지요. 블랙홀 속으로 떨어지는 물질들은 이 특이점에서 파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을 고려한다면 물질의 질량이나 에너지는 우주의 나머지 부분으로 환원될 것이며, 블랙홀은 그 내부의 특이점과 함께 증발해서 완전히 사라져 버릴것입니다. 우주의 극초반 .. 2020. 9. 8. 찬드라세카르 한계와 블랙홀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으며 내용을 읽고 나름대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원제목은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입니다. 블랙홀블랙홀이라는 용어는 1969년 미국의 과학자 존 휠러가 주창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용어입니다. 빛의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뢰머의 발견은 중력이 빛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하였습니다. 이 가정을 기초로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미첼은 런던 왕립협회 물리학 회보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충분한 질량과 밀도를 가지고 있늠 별의 강력한 중력장으로 인하여 빛조차도 그 별을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별에서 나오는 빛이 우리에게 도착하지.. 2020. 9. 7. 중력, 전자기력, 약한핵력, 강한핵력, 세계의 4가지 근원적인 힘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으며 내용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원제목은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입니다. 폴 디랙의 이론1928년에 폴 디랙의 이론이 발표되어 전자와 스핀 1/2 입자들에 대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디랙의 이론은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이 모순을 빚지 않는 최초의 이론입니다. 전자가 왜 1/2 스핀을 가지는지 설명했으며, 왜 두 바퀴를 돌아야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지 수학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전자가 반드시 반전자 ( antielectron ) 또는 양전자 ( positron )을 가질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리고 1932년에 양전자가 발견됨으로써 이런 .. 2020. 9. 7. 원자의 역사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으며 내용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원제목은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입니다. 오늘은 원자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믿었던 물질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 속의 모든 물질들이 흙, 공기, 불, 물의 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습니다. 물질은 작은 조각으로 계속해서 나눌 수 있으며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물은 여러가지 종류의 많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한 것이지요. 영국의 존 달턴탈턴은 1803년에 화합물이 항상 일정한 비율로 결합되어 있으며 분자들을 이루기 위해 원자들이 서로 무리짓어 있음을 밝혀 .. 2020. 9. 6. 양자역학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안녕하세요. 천문학과 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책을 읽으며 내용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원제목은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우주는 빅뱅, 즉 시간의 출발점을 가져야 한다고 예견하는가? 1965년에 영국의 수학자겸 물리학자인 로저 펜로즈는 전혀 다른 접근방식으로 부터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도출해 내었습니다. 중력이 항상 인력으로 작용하다는 사실과 함께 광원뿔이 일반상대성이론 속에서 움직이는 방식을 사용해서 자체 중력으로 붕괴하는 별은 결국 표면이 0의 크기로 수축하는 영역속에 사로잡힘을 입증한 것입니다. 표면이 0으로 수축하기 때문에 그 부피 또한 0으로 수축하고 모든 물질은 부리가 0.. 2020. 9. 5. 이전 1 2 3 다음